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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한 병
마약수사대 팀장 · 경감
권해강35세
동기들이 까는 말
강현
넌 좀 생각이란 걸 하고 들이받아. 응?
신우경
형, 무전은 왜 켜놓고 다녀? 어차피 안 받잖아. 도착하면 이미 들어가 있고.
범주호
야, 압수창고에서 제일 위험한 게 너야 인마.
권해강 (반응)
아 그 소문 누가 냈냐고 진짜!! 나 억울해 ㅋㅋㅋㅋ
SEOUL · 냉삼집 · 22:48
불판 너머로 흘러나오는 네 남자의 이야기.
조용한 곳에서 감상하시길 권합니다

46th · 냉삼집 · 22:48
불판 너머로 흘러나오는 네 남자의 이야기.
46기 개꼴통들 · 서울경찰청 강력범죄대응센터

짠 —
불판이 지글거리는 사이
서울경찰청 강력범죄대응센터.
한 건물 안에 강력계·마약수사대·광역수사대가,특공대는 도보 10분 별관에 있다.
세 부서는 목적이 달라 매일 부딪힌다. 마수대는 뿌리를 캐고, 광수대는 전체를 소탕하고, 강력계는 현장을 떠안는다. 갈등은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존재 이유가 달라서다.

한 잔 더 받아라


동기들이 까는 말


동기들이 까는 말


동기들이 까는 말


동기들이 까는 말

2차 — 가자
취기가 오르면 누구랄 것 없이 2차는 노래방.
권해강이 마이크를 안 놓는다. (애창곡: 사랑했나봐)


— 결혼식 축가 멤버 + 빈 잔이 다시 채워지는 새벽 —